2026 올해의 인성가언
- 성균인성교육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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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6-01-26
지치근호용(知恥近乎勇)
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용기에 가깝다
신년이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.
처음의 다짐이 일상 속에서 흐려졌다면, 지금은 한 해를 다시 가다듬기 좋은 시점입니다.
성균인성교육센터에서 진행한 2026년 올해의 인성가언 설문조사에서
『중용』의 구절 "지치근호용(知恥近乎勇)"이 선정됐습니다.
이 말은 부끄러움을 단순한 위축이 아니라,
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나아가게 하는 용기의 시작으로 이해합니다.
설을 앞둔 지금,
완벽하지 않았던 지난 시간을 탓하기보다
부족함을 인식하고 방향을 바로잡는 용기를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.
2026년 한 해가
속도보다 방향을, 성과보다 성찰을 지켜가는 시간이 되기를 응원합니다.
성균인성교육센터는 올해도 여러분의 일상 속 인성이 단단해지도록 함께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