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배움, 기쁘지 아니한가." [2013년 12월 9일 지-03]
"배움과 생각의 합일, 지혜로운 인재로 거듭나게 한다." [2013년 12월 2일 지-02]
"본성을 믿고 배우는 일, 죽음 앞에서도 그칠 수 없다." [2013년 11월 25일 지-01]
"나눔의 장례와 축제의 제사, 민심을 따뜻하게 한다." [2013년 11월 18일 예-04]
"예는 자율적인 문화창조의 원동력이다." [2013년 11월 11일 예-03]
예의 근본은 순수한 마음과 적절한 형식의 합일이다." [2013년 11월 4일 예-02]
"조화로운 관계완성은 예로 실현된다." [2013년 10월 28일 예-01]
"의로움과 이익의 합일이 현실적 대안이다." [2013년 10월 21일 의-04]
"정치는 이름을 바르게 하는 것이다." [2013년 10월 14일 의-0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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